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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게임기획

게임에 특정 메커닉을 채용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합니다.

(1) 기획 일반

• 1분 동안 설명한 시스템기획서 쓰기

• 왜 게임에 카메라 옵션이 있나요?

• 자동진행으로부터 우리가 잃은 것

• 싱글플레이 경험과 MMO의 가치

• 경영시뮬레이션

• 양산형

• 격리

• 기계 준비와 사람 준비

(2) 경제

• 내구도 수리는 낡은 메커닉일까요?

• 방치모드는 현대의 소탕권

• 괴물의 정수는 무슨 의미인가요?

(3) 연출

• 지역이동 연출

• 이동경로를 파괴하는 던전 연출에 대해

2. 시스템 설계 튜토리얼

흔한 게임 시스템을 바닥부터 설계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.

(1) 퀘스트 시스템 설계

• 퀘스트 시스템 설계 (1)

• 퀘스트 시스템 설계 (2)

• 퀘스트 시스템 설계 (3)

• 자동퀘스트를 지원하지 않는 퀘스트 고치기

(2) 인터랙션 오브젝트 설계

• 인터랙션 오브젝트 설계 (1)

• 인터랙션 오브젝트 설계 (2)

• 인터랙션 오브젝트 설계 (3)

• 악마 투석기는 무슨 기능으로 만들어야 하나요?

• 인터랙션 오브젝트로 채집물을 만들 수 있을까?

• 괴물이 튀어나오는 인터랙션 오브젝트 설계

(3) 보상 시스템 설계

• 보상 시스템 설계 (1)

• 보상 시스템 설계 (2)

• 선택 보상 상자 설계

3. 모바일 게임은 왜?

모바일게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여러 특징의 목적을 개발자 관점에서 설명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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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한 스텝에 목표가 여러 개인 퀘스트에 대한 의견

• 제비상회 퀘스트를 연달아 자동수행하는 사례

• 제비상회의 가칭 복귀 퀘스트

• 왜 몬스터 이름 위에 지역 이름이 표시되나요?

• 퀘스트 하나 단위로 자동 진행되는 사례

• 자동퀘스트가 자동전투에 최소한만 관여하는 사례

• 왜 자리체의 소환수는 자동퀘스트로 처치할 수 없나요?

• 왜 자동퀘스트로 회복의 신녀에게 이동 할 수 없나요?

• 자동퀘스트를 자동전투에 의존할 때 생기는 문제

• 왜 퍼시스턴트 던전 안으로 걸어서 이동할 수 없나요?

• 자동전투와 자동퀘스트를 구분한 사례

• 자동퀘스트 퀘스트가이드 상태 정리

• 자동퀘스트에서 지역이동 만들기

• 자동퀘스트로 NPC와 대화하기

• 자동퀘스트 전투 스텝을 자동전투에 의존하는 사례

• 자동전투 기능의 내러티브화 사례

• 자동퀘스트 스텝이 끝나면 다음으로 넘어가야 할까요?

• 왜 퀘스트 가이드 인터페이스에 순간이동 버튼이 있나요?

• 몬스터 처치와 몬스터 드랍아이템 수집은 무슨 차이인가요?

• 동기화 영역 바깥을 향한 퀘스트 자동이동 문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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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이벤트를 씬으로 만들걸 그랬다

• 왜 미니맵과 스캔이 같은 자리에 묶여 있나요?

• 용어 설명이 헛갈리는 사례

• 일관된 목록 정렬 시점

• 레벨업 시퀀스

• 모두받기의 탄생

• 학살과 자동이동 중 어느 인터페이스가 위에 있어야 할까요?

• 인터랙션 버튼의 위치

• 전체화면 팝업의 위험성

• 왜 경험치 게이지는 화면 아래쪽에 있나요?

• 지역 타이틀은 언제 보여주고 언제 안 보여줄까요?

• 필요 재화를 언제 버튼 위에 표시할까요?

• 파괴적 행동 재확인

• 상단에 주요 재화를 표시해야 할까요?

• 이름 표시 옵션의 의미

• 다운로드 도중 게임 시작

• 언제 순간이동하고 언제 걸어가나요?

• 왜 순간이동 할 때 기다려야 하나요?

• 인스턴스 안에서 월드맵을 이용할 수 있다면?

• 좁은 공간에 긴 텍스트 표시

사례

• 오딘의 버프 표시 방법

• 목적에 따른 이동경로 표시

• 어중간한 간편설정

• 화면을 가리지 않는 인첸트 인터페이스

• 희미한 자동이동버튼

• 전통적인 모바일 튜토리얼과 인터페이스의 충돌 사례

• 왜 자동획득 옵션에 전설템이 없나요?

• 제2의나라 우편 인터페이스로부터 얻은 교훈

• 타겟 정보를 상단 중앙에 고정하는 이유

(6) 유료화

• 달성 패키지

• 인게임 확률 표시 사례

• P2W 젠가

• 이벤트를 둘 이상 동시에 집행하는 사례

• 여러 이벤트로 같은 행동을 부스팅하는 사례

• 기간제 미션 이벤트

• 2만5천원으로 살 수 있는 가치를 계산해보자

• 룰렛 이벤트

• 무료 상품

• 계약 상품

(7) 성장

• 왜 꼭 길드에 가입해야 하나요?

• 왜 숫자를 많이 보여줄까요?

• 파밍방식 성장과 해금방식 성장의 차이

• 왜 어제 놓친 현상금 사냥을 오늘 할 수 있나요?

• 인벤토리 한 칸에 아이템을 몇 개 까지 겹칠 수 있나요?

• 장착한 장비가 인벤토리를 차지해야 할까요?

• 왜 자동이동 메시지에 남은 거리를 표시하나요?

• 문장 없이 도는 균열

• 왜 디아블로 이모탈은 포션 갯수가 제한되어 있나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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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악마의 살점 퀘스트는 왜 여러 단계로 되어있나요?

• 지역 이벤트는 왜 있나요?

• 퍼시스턴트 월드에서 개인화된 경험

2. 게임기획

게임에 특정 메커닉을 채용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합니다.

(1) 기획 일반

• 1분 동안 설명한 시스템기획서 쓰기

• 왜 게임에 카메라 옵션이 있나요?

• 자동진행으로부터 우리가 잃은 것

• 싱글플레이 경험과 MMO의 가치

• 경영시뮬레이션

• 양산형

• 격리

• 기계 준비와 사람 준비

(2) 경제

• 내구도 수리는 낡은 메커닉일까요?

• 방치모드는 현대의 소탕권

• 괴물의 정수는 무슨 의미인가요?

(3) 연출

• 지역이동 연출

• 이동경로를 파괴하는 던전 연출에 대해

...

흔한 게임 시스템을 바닥부터 설계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.

(1) 퀘스트 시스템 설계

• 퀘스트 시스템 설계 (1)

• 퀘스트 시스템 설계 (2)

• 퀘스트 시스템 설계 (3)

• 자동퀘스트를 지원하지 않는 퀘스트 고치기

(2) 인터랙션 오브젝트 설계

• 인터랙션 오브젝트 설계 (1)

• 인터랙션 오브젝트 설계 (2)

• 인터랙션 오브젝트 설계 (3)

• 악마 투석기는 무슨 기능으로 만들어야 하나요?

• 인터랙션 오브젝트로 채집물을 만들 수 있을까?

• 괴물이 튀어나오는 인터랙션 오브젝트 설계

(3) 보상 시스템 설계

• 보상 시스템 설계 (1)

• 보상 시스템 설계 (2)

• 선택 보상 상자 설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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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. 기타

(1) 개발

• 어떤 기획에는 단단한 컨셉이 필요해요

• 마일스톤 시작할 때 기획서가 완성되어 있으면 좋겠어요

• 기획서 작성에서 외부 팀 리뷰 과정의 의미

• 숫자 조사처리 사례와 요구사항 정의의 업무범위

• 시간제한과 개발

• 회사의 노하우와 패시브 시너지

• 긴장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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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오늘은 그만 마무리하고 집에 가주세요

• 기획자가 프로덕션에 VBA 쓰면 안돼요!

• 회귀론자

• 커리어패스

• 엑셀 매크로 포트폴리오

• 좋은 포트폴리오

• 작은 회사

• 말

• 시니어

• 인턴십

• 면접

• 왜 내 목업은 설득력이 낮을까

• 통역

• 잘못된 네이밍

• 균열 끝의 대장장이

• 쿨한 길찾기 궤적

• 즈위프트 라이딩 할 때 HUD를 껐더니 경험이 더 좋았습니다

• 부드러운 패스워드 확인 방법

• 불친절

• 중요한 신호를 소모해버린다

(3) 할일 관리

• 개인 할일관리 사례

• 2021-08-21 개인 할일관리에 지라 사용

• 노트

(4) 문서 작성

• 문서를 어떤 도구로 써야 할까

• 위키에서 문서 이름과 위치 변경은 히스토리에 포함되어야 할까?

• 문서에 특정 리비전을 가리킬 방법이 필요해요

• 계층형 위키를 쓰며 느끼는 관리방법의 충돌

• 위키에 오래된 리비전에 의미가 있을까?

• 내가 컨플루언스를 싫어하는 이유

• 내가 노션을 싫어하는 이유

• 도구

• 왜 하필 엑셀이죠

(5) 회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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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쎄함의 과학

• 곰인형에 대한 부연

• 카지노 라이크 - 1.5년 정리

• 복제를 강요받는 환경에서 살아남기

• 희미한 비전

• 정시퇴근의 효과

• 공유오피스 사용기

• 비상체제 개발

• 강제노동의 동작원리

• 휴식

• 우리가 실제로 하는 일

• 게임디자이너의 게임경험

• 어려운 상황은 최선의 결과와 연결되지 않는다

(5

...

) 웹3

• NFT가 더 큰 소프트웨어의 일부라면 메타데이터는 중앙화 되어 있어야 한다

• NFT의 기술적, 법적 문제해결 상황

• 엑시인피니티의 실패는 당연하다

• 우리는 무엇을 파는가

• 내 캐릭터가 게임 안에 있는 것이 맞을까

• 원격 협업 메타버스

• 메타버스와 CD-ROM

• 2021-12-30 기성 게임회사의 NFT 포트폴리오 구축

• 2021-11-14 메타버스간의 자원이동과 자원이동수단

• 2021-09-26 메타버스 저작도구와 개발의 민주화

(2) 게임플레이 경험

• 혼자 아는 말로 설명하지 말아요

• 파크라이5: 존 시드는 가족들을 속였나

• 파크라이5: 제이콥 시드는 모니터 밖의 나를 세뇌시켰다

• 2021-09-26 싱글플레이 MMO

• 2021-09-26 트롤의 눈알

• 2021-09-19 장르와 게임이름과 고객 커뮤니케이션

• 미코시와 알트 엔딩이 더 마음에 든다

• 데스스트랜딩

• 둠 이터널 에인션트 갓 파트 원

• 시리어스샘 4

• 사이버펑크 2077

• 발할라

• 둠 이터널

• 아쉬움에 세계를 떠나지 못하다

• 초식동물 게임 플레이어